한국의 다문화범주와 과제 정리

한국의 다문화범주와 과제 정리

한국의 다문화범주는 말씀드린바와 같이 국제결혼이주여성, 외국인노동자와 가족, 북한이주민, 다문화가정의 자녀들, 난민 등입니다.

국제결혼이주여성

먼저 국제결혼이주여성은 2015년 현재 약 240,000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결혼비율은 2005년 전체결혼건수의 13%에 이르렀다가 최근에는 9% 정도 유지하고 있습니다. 여전히 높은 비율이죠. 한국정부와 출신국 정부에서는 이제 그대로 방치하기보다는 세심한 대책으로 보다 견실한 결혼생활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조치가 진행하고 있습니다.

외국인노동자

외국인 노동자는 지금 현재 약 120만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중 불법체류노동자는 20만명정도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고용허가제에 의해서 입국한 외국인노동자는 교용계약이 3년입니다. 다시 모국에 돌아간다는 조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족과 함께 올 수 없습니다. 가족이주가 금지됩니다. 해외동포를 대상으로는 방문허가제가 운영 되고 있습니다. 외국인 노동자와 관련된 큰 과제중의 하나는 계약기간이 3년이 지나면 모국으로 돌아가지 않고 불법체류하는 사람이 적지않다는 것입니다. 한국생활에 익숙해져서 숙련된 노동자를 필요로 기업환경 또 본인의 욕구에 따라서 계속 머물게 됩니다. 한국사회에서 진행되고 있는 주요한 과제중 하나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북한이주민

북한이주민의 수는 점점 늘어 25,000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남북분단의 비극속에서 북한에서 이탈한 주민들을 한국사회에 적응시키는 방법과 재정문제는 적지않은 과제입니다. 앞으로 북한탈주주민이 계속 증가하거나 또는 갑자기 대폭 증가할 경우를 대비해서 어떤 대안이 필요한가도 중요한 문제입니다.

다문화가정 문제

다문화가정문제는 매우 중요합니다. 현재 약 20만명에 이르고 있고 앞으로도 더욱 증가할 것입니다. 농촌지역의 학교는 이미 재학생의 50%를 넘어서는 학교가 많습니다. 그래서 다문화가정자녀로 인해서 폐교되지 않고 유지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국제결혼이주여성의 다문화가정의 자녀들에 대한 교육은 개괄적으로 묶어서 평균적인 대책으로 접근하기 보다는 개별 출신국가별 문화적 특성을 고려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아마도 교육청이나 지방자치단체에서 이러한 문제에 대해서 적지 않게 지금 관심을 보이고 개입하고 있습니다. 국제결혼이주여성이 결혼할 때 결혼한 이후 본국에서 자녀를 데려오는 중도입국청소년이나 외국인노동자의 자녀, 북한탈주주민들의 자녀들은 성장배경이 일반적이지 않아서 민감한 청소년들이 감당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한국사회의 미래동력이 될 청소년들을 한국사회의 성원으로 어떻게 잘 성장시킬것인가 하는것이 매우 중요한 과제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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