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는 과연 저출산(저출생), 고령화(고령) 사회인가?

한국사회는 과연 저출산(저출생), 고령화(고령) 사회인가?

저출산과 고령화를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또한 저출생은 무엇이 문제인가? 에 대해 여러분들과 함께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렇다면 한국사회는 저출산(저출생) 고령화(고령) 사회인가요? 아닌가요? 통계를 통해서 한번 보지요. 통계청이 발표한(2019) 우리나라 장래 인구 추계(2017년~2067년)를 보면, 우리나라 총 인구는 2017년 5,136만명에서 2067년 3,929만명으로 크게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총 인구는 2028년 5,194만명을 정점으로 감소할 것전망하고 있습니다. 인구성장률은 2029년부터 마이너스로 전환되어 2067년 1.26%까지 감소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한, 2019년부터 사망자가 출생아보다 많아지는 자연감소가 시작되어,생산연령인구는 2020년대 연평균 33만명이 감소되고, 2030년대 52만명이 감소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에 고령인구(65세 이상)는 2017년 707만명에서 2025년에 1,000만명을 넘고, 2067년에는 1,827만명까지 증가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반면에 유소년인구(0~14세)는 2017년 672만명에서 2030년 500만명, 2067년 318만명으로 감소될 전망이고, 학령인구(6-21세)는 2017년 846만명에서 10년간 190만명 감소, 2067년에 364만명 수준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노령화 지수

지난 20여년 동안의 노령화지수를 봅시다. 1990년 20.0명에서 25년 후인 2040년에는 현재의 3배 이상 증가하는 288.6명이 되어 인구 고령화는 빠른 속도로 진행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 수치 전망은 사회의 노령화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노령화 지수를 보면, 사회의 노령화 상황을 알 수 있습니다. 노령화지수란? 유소년 100명에 대한 65세 이상 인구를 말합니다. 이에 따른 노인 부양비도 증가될 전망입니다. 생산연령인구 1백명당 부양할 인구는 2017년 36.7명(노인 18.8명)에서 계속 높아져 2067년 120.2명(노인 102.4명)까지 증가할 전망입니다.

우리나라는 고령사회?

우리나라는 이미 고령화를 넘어 고령사회로 진입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고령사회. 다문화 사회 맞습니다. 한번 정리해 볼까요? 고령 사회가 되면 어떤 현상이 일어날까요? 우선, 생산인구가 감소되면서 노인부양비와 노령화 지수가 높아지게 됩니다. 생산인구 감소는 외국인 생산인구가 유입하게 됩니다. 국내 외국인 노동자의 증가는 다문화 사회를 형성시킵니다. 물론 생산인구 감소만이 다문화사회를 형성하는 것은 아니지만 다문화 사회 형성의 한 요인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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