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필리핀과의 국제 결혼 현황

베트남, 필리핀과의 국제 결혼 현황

베트남, 필리핀과의 국제 결혼 현황
베트남, 필리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국제결혼출신국가의 주요국가인 베트남, 필리핀의 문화적 요소와 사회적 영향에 대해서 이해해 봅니다. 주로 다룰 내용은 주요 지표와 각국의 국제결혼과 이주의 사회적 영향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베트남과 국제결혼

베트남은 우리나라 국제결혼 이주여성의 약 21% 약 6만명이 있습니다. 베트남의 면적은 한국의 약 3배, 인구는 한국의 1.8배, 1인당 GDP 2,200$로 한국의 1/13 수준입니다. 지도에서 보는거와 같이 길게 남북으로 이어진 나라이죠. 인종과 언어는 베트남인이 전체 인구의 89% 약 400만 명의 소수민족이 있습니다. 공용어는 베트남어입니다. 영어와 어순 나열이 비슷합니다. 중국의 영향으로 한자어가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종교는 불교가 67%, 가톨릭이 12%, 개신교가 1%를 점유하고 있습니다. 카톨릭이 많은 이유는 프랑스의 식민지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불교의 영향력이 큰 나라입니다. 부모공경이나 높은 교육열이 있습니다. 이런것은 한국처럼 유교의 영향이 크기 때문입니다. 역사적으로 볼 때에는 1980년대 이후에 공산주의 국가인데 개방정책을 시행했습니다. 특히 86년에는 도이모이 정책으로 통제경제와 시장경제정책을 접목했습니다. 그리고 한국과는 1992년 수교를 했습니다. 특히 베트남의 커피 생산량은 세계 제일 많습니다. 베트남은 여성의 사회활동이 활발합니다. 정부 요직에 여성들이 많이 진출해 있습니다. 베트남 정부는 여성 근로자의 고용을 장려합니다. 좋아하는 숫자는 ‘9’입니다. ‘13’은 액운의 숫자입니다. 숫자의 합이 ‘5’가 되거나 ‘15’, ‘25’ 등과 같이 ‘5’로 끝나는 수를 싫어합니다. 최근의 경향을 한번 살펴보갰습니다. 한국과 관련해서 한국 대학가는 지금 중국 유학생은 주춤하고, 베트남 학생들은 매우 증가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베트남 현지에 한국 기업에 취업되면 현지 임금보다 3배정도 더 받기 때문에 한국 유학이 인기입니다. 또 한국에서도 동남아 인재를 이렇게 적극적으로 모시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림에 보면 최근의 베트남 유학생의 증가수가 잘 나타나 있습니다. 또 한가지 특징적인 사실은 한국의 베트남 수출이 급성장해서 2017년에는 3대 수출국이 될 것이라는 것이죠. 일본은 한때 3대 수출국이었습니다만 지금은 2017년에는 6위로 하락했습니다. 베트남은 2000년만해도 한국의 21번째 수출국이었고 2007년에는 13번째, 2009에는 10번째, 2013년 6번째, 2015년에는 4번째까지 상승했다가 2017년에는 3위까지 올랐습니다. 중국 미국에 이어서 베트남이 한국의 3대 수출국의 위상을 차지하게 된것이죠. 베트남 수출이 늘어난 것은 국내 기업들이 생산 시설을 베트남으로 이전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관세청 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국내 기업들이 중국 대신 베트남으로 생산 시설을 이전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고 원자재, 중간재를 베트남으로 수출하고 베트남에서 완제품으로 만드는 경우가 늘어나기 때문입니다. 베트남 산업 발전에 따라 수출 수요가 늘어나고 한국 베트남 자유무역협정 FTA가 2015년부터 발효돼서 양국의 교역이 활발해진 점도 베트남 수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베트남의 입장에서 한국사회로 국제결혼된것에 대한 이해를 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쪽의 입장을 이해해야 우리나라의 중요한 경제 파트너이자 유학생들이 많아지는 베트남의 입장을 이해하는 것이 역지사지 입장에서 매우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에 대한 입장으로 ‘리티퀴’라고 베트남 하노이 대학교 교수의 논문과 연구자료를 제가 활용했습니다. 베트남은 국제결혼이 최근에 매우 증가했습니다. 베트남은 한국 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에도 많이 있습니다. 1995년부터 2007년가지 약 18만명의 베트남인이 60개국 출신의 외국인과 결혼했습니다. 이중 여성이 80%입니다. 2005-2007년 사이에 베트남 여성 32,000명이 중국인, 대만인, 한국인과 결혼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많은 여성이 대만 남성과 결혼하다가 나중에는 한국 남성과 결혼한 여성의 수가 증가 했습니다. 공식적으로는 한국인 남성이 전체베트남여성의 국제결혼의 약 40%인 6만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렇게 베트남에서 한국으로의 결혼이 늘어난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베트남의 시장경제 도입과 인식의 변화입니다. 화장을 하고 휴대폰을 들고, 티셔츠와 청바지를 입은 소녀들이 오토바이를 타고 논을 달려갑니다. 그 논에는 거름통을 나르거나 어깨에 지게를 지고 농사일을 돕는 소녀들이 있습니다. 그러면 그 소녀들이 오토바이를 타고 오다 가는 소녀들을 선망의 눈으로 쳐다보겠죠. 이렇게 가난한 소녀들이 선택하는 것은 두 가지 입니다. 고향마을에서 가난하게 계속 살든가 아니면 외국으로 이주노동자 또는 이주결혼을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결혼은 매우 급하게 이루어집니다. 보통 3일이나 일주일안에 이루어집니다. 외국에서 온 남성들은 고국의 직장 때문에 결혼을 서두릅니다. 여성들은 가능한 빨리 해외로 나가길 원합니다. 결혼중개업소와 통역자들은 가능한 한 신속하게 사례금을 받고 싶어합니다. 이결과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이 있습니다. 한국에 도착했을 때, 많은 베트남 신부들의 환상은 깨집니다. 모든 것이 그들이 원하던 것과 같지는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일부 운 좋은 여성들은 행복한 가정을 꾸립니다. 친정으로 돈을 송금해 부모가 집을 짓고 가구를 사게 할 수도 있습니다. 빈곤을 벗어나는데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지식도 증가합니다. 평범한 시골뜨기가 의사소통이 유창하고 외국어도 구사하여 당당하게 보입니다. 그러나 나쁜 점도 있습니다. 사기를 당해서 본인과 맞지 않는 남편과 강제결혼하여 힘든 삶을 삽니다. 대만, 중국, 한국 남성과 결혼해서 행복하지 않은 여성들의 이야기, 폭력에 시달리고 심지어 살해당하고 인신매매 당한 여성들의 사진이 베트남 언론에 보도되면서 걱정이 많아졌습니다. 여자의 혼인성사 사례금의 문제도 있습니다. 남자와 마찬가지로 여자도 결혼중개인에게 혼인성사 사례금을 지불합니다. 이 빚을 갚기 위해 가난한 고향집에 돈을 보내려고 남편에게서 돈을 훔치기도 합니다. 어떤 남편은 아내가 도망갈까 봐 두려워서 저축한 돈을 전혀 주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외국인 남편의 특성은 별로 좋지는 않습니다. 여성들은 20살 초반, 초혼인 경우가 많습니다. 남자들은 결혼적령기가 지났고, 상당수가 이혼했거나 장애인 안 경우도 있습니다. 경제적 상황은 평균이나 빈곤층 수준입니다. 이것들이 많은 신부들을 실망케 할 것입니다. 결국 이러한 경제문제로 사랑없는 결혼생활을 하고 의무와 자녀들 때문에 삽니다. 그런데 갈등은 결국 경제문제에서 불거집니다. 남편들은 아내가 단지 돈만을 보고 결혼했다고 생각해서 불만입니다. 부인이 도망갈까 봐 아내가 돈을 지니지 못하게 합니다. 외부인과 접촉을 막습니다. 아내가 베트남 관습을 따르지 못하게 방해 합니다. 이에 따라서 여성들은 억압당하고 있다고 느끼게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집에서 도망나와 가출해서 자기가 돈을 벌어 그간의 의존적인 생활을 벗어나고자 합니다. 결국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여러 차원에서 협력이 필요합니다. 이민을 받아들이는 수용국, 송출국의 양 정부, 또는 비정부기구 NGO 시민단체 뿐만 아니라 일반시민들과 가족을 포함한 국가적 차원의 협력이 필요합니다. 이주결혼이 경제문제이고 빈부격차를 기본으로 하고있는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결혼 문제는 단순히 돈만의 문제로 풀 수는 없습니다. 다양하고 복잡한 세상에서 건설적인 문화가교를 만들기 위해서는 첫째 외국인 남편은 결혼상대여성의 그 인간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전통관습과 언어, 가족조건 등을 이해할 시간과 노력을 해야합니다. 여성도 예비남편과 환경에 대한 정보, 유사시 법적 지원 기관이나 사람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또 자녀에게 부모의 언어와 문화를 가르쳐서 유능한 사람이 되도록 지원해야 합니다. 네 번째로는 정부와 관련기관, 가족, 시민들간에 긍정적 협력을 통해서 건강한 다문화가정이 되도록 할 필요가 있습니다.

필리핀과 국제결혼

다음은 필리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필리핀은 면적인 한국의 3배정도 됩니다. 인구는 한국의 2배정도 되고요. 1인당 GDP 3,100불, 한국의 1/9 수준입니다. 태평양의 섬나라이죠. 언어는 타갈로그어와 영어가 공용어입니다. 타갈로그어가 공용어이기는 하지만 학교수업은 영어로 진행됩니다. 전체 인구의 45%가 영어를 구사할 수 있습니다. 종교는 가톨릭이 83%, 신교가 9%, 이슬람이 5.5%입니다. 카톨릭의 인구가 높은것은 스페인의 식민지배를 오랫동안 받았기 때문입니다. 결국 전체 인구의 92%가 크리스천으로 아시아 최고의 기독교 국가입니다. 이 결과 문화가 미국 유럽문화가 혼합되어 있습니다. 시간에 대한 개념이 좀 약해서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생활을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가족혈연관계가 중요한 사회적 관계를 이루고 있습니다. 부부와 자녀로 구성된 핵가족 중심의 가족생활을 합니다. 이것은 뒤에서 구체적으로 설명하려고 합니다. 필리핀에 있어서는 이주문제는 사회적으로 경제적으로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2008년 기준으로 볼때 400여만 명이 세계에 이주노동자를 파견하고 있습니다. 이주노동자의 대표적인 송출국가입니다. 송금이 국가의 주요한 재원입니다. 현재 해외 필리핀인 총 숫자는 800만명 입니다. 800만명이 외국에 나가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여성들이 이주노동자로 가는 비율이 굉장히 높고 그것은 사회적 사회적 요구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주노동자관점에서 보면 가족은 그들이 해외로 일하러 나가는 핵심적인 이유입니다. 이러한 견해를 필리핀 연구자의 견해를 들어서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필리핀은 가족적인 관계가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 가족은 매우 긴밀하게 맺어져 있습니다. close-knit. 우리 관계의 중심에는 신이 계십니다. 우리 가족은 제 마음에 있고, 저는 우리가 행복하게 살기를 언제나 기도합니다. 이주노동자의 인터뷰 내용은 가족과 하느님 신과의 관계가 이들을 이주노동하게 만드는 핵심 심리적 요소라는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인터뷰 내용도 있습니다.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오랫동안 희생한 덕분에 그녀는 자식을 의사로 길러냈다, 그 자식은 결혼을 하지않고 우리를 돌보고 있다.‘ 또는 이런 내용도 있습니다. ‘아들아 어딜 가든 내 기도를 가지고 가려므나‘ ‘아들아, 나는 너를 보살피는 조국이다.’ 이러한 용어속에 가족과 기독교신앙과의 관계가 결합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그렇게 희생을 감수할 수 있는 힘이라는 것이지요.

한국에서의 국제 결혼 현황 정리

한국의 결혼이주자 출신국은 중국에 이어 베트남, 필리핀, 일본, 캄보디아 순입니다. 베트남은 이주여성도 많지만 유학생 수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2017년 기준에 한국의 3대 주요수출국입니다. 이러한 점에서 상호역량강화의 면에서 관심을 기울여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필리핀은 세계의 대표적인 인력송출국입니다. 가족과 종교의 신념이 이주노동, 이주결혼의 매우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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