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일본의 국제결혼 현황과 특징

한국과 일본의 국제결혼 현황과 특징

한국과 일본의 국제결혼 현황과 특징

한국의 국제결혼이주여성의 출신국가 중에서도 매우 독특한 영역을 구성하고 있는 일본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본은 한국보다 경제적으로 우위에 있는 국가입니다. 그런데도 약 12,000명에 이르는 결혼이주여성이 와 있습니다. 1988년을 전후해서 본격화되기 시작한 일본인 결혼이주여성의 자녀들은 대학교와 병역을 마친 경우도 많습니다. 한국 다문화가족의 선도세대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일본인들이 한국에 온 이유는 거의 종교적인 이유입니다. 통일교의 영향으로 한국에 대한 속죄와, 한국과 일본의 평화건설에 대한 의지를 표명합니다. 이시간에는 한국의 일본인결혼이주여성의 기본이해를 하고, 그 반대적 상황에 놓여있는 재일한국인의 상황과 비교하여 성찰해보고자 합니다. 주요내용은 일본인 국제결혼 이주여성 현황 재일한국인의 삶이 되겠습니다.

한국에 있는 일본 국제결혼 현황과 특징

지금 한국에 와있는 결혼이주자 약 24만 명 중에 일본은 약4% 11,000명 정도가 되고있습니다. 1인당 GDP 약 39,000불로써 대한민국의 약1.4배정도 됩니다. 한국에 와 있는 일본인 국제결혼여성의 삶과 자녀들의 문제는 앞으로 자세하게 논의될 예정입니다. 그래서 여기서는 일본인문제하고 재일 한국인의 문제를 다룰까 합니다. 일본의 외국인 등록을 한 재일 한국인 조선인 수는 약 60만명입니다. 그래서 60만 재일동포라고 보통 말하죠. 중국인에 이어서 2번째인 28% 정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한국에는 일본인이 얼마나 살고 있을까요? 약 57,000명 정도 살고 있습니다. 우리가 잘 알고있는 재일동포 인사는 장훈 선수가 유명하죠. 일본에서 최다안타를 기록한 장훈선수, 이 선수는 끝까지 한국 국적을 고수했죠. 또 손정의 회장 손마사유씨 라고도 하죠. 일본 소프트뱅크 회장으로 일본의 3대 재벌 중 한사람이죠. 일본에 귀화했습니다. 그런데 성은 나중에 한국명으로 성씨를 계속 씁니다. 또 우리가 잘 TV에 잘 나오는 추성훈씨 있죠. 격투기 선수였는데 일본에 귀화했죠. 또 특별한 선수 중에 정대세 선수가 있습니다. 일본에서 출생했습니다. 그런데 북한 국가대표 축구선수를 했죠. 한국에서 프로축구선수 활동도 했습니다. 정대세 선수는 자기 국적을 일본 북한 한국 모두 세 개로 구성되있다. 이렇게 말을 하곤 하죠. 일본에 와 있는 외국인 전체 수는 약 213만명 전 국민의 1.7%정도 됩니다. 한국에 비하면 조금 수치가 낮죠. 그런데 그 내부에는 중국인 68만명, 한국인 56만명, 브라질 23만명, 필리핀 21만명 이렇게 구성되어있습니다. 한국 조선인 60만명 중에는 특별영주자가 40만명, 영주자 6만 명, 유학생, 일본인 베우자가 한 2만명 정도가 됩니다. 일본인의 배우자로 일본사람과 결혼한 한국 남녀를 말한 것입니다. 재일동포는 매년 2%씩 일본인 국적을 취득한다고 합니다. 일본 매스컴은 재일동포를 소개할 때 자이니치 1세, 자이니치 3세로 표기하죠. 한국에서는 재일동포 1세, 재일동포 3세 이렇게 말하죠. 일제 강점기 때는 물론이고 광복 후에 일본에서 가장 많이 살던 사람은 역시 한국인이었습니다. 보통 우리가 60만 재일동포라고 하는데 1945년까지 일본에 살았던 한국인은 약 236만명 많이 살았죠. 그런데 그중에 70% 이상은 광복 후에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일본영주자격은 10년 이상 거주하면 보통 영주자격을 부여하는데 아까 일본에 살고있는 한국사람중에 특별 영주자가 많지 않습니까? 특별 영주자는 일본의 식민지였던 조선과 타이완 출신으로 당시 내지라고 불렀던, 일본을 그때는 내지라고 불렀습니다. 본국이다 이말이죠. 내지에 와서 일본에 와서 살다가 전쟁이 끝난 뒤에도 남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조선·타이완 출신자와 그 자손은 특별 영주자라고 합니다. 한국인 출신자가 매년 2% 일본으로 귀화한다고 했는데 한국출신자의 국적취득자가 줄어드는 원인은, 일본으로 귀화하는 이가 꾸준히 늘고 있기 때문입니다. 대부분 결혼과 함께 귀화합니다. 이는 일본사회로의 동화현상이 가속화 되고 있음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한국에 와있는 일본인들도 한국국적 취득을 잘 안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일본에 있는 한국사람도 국적취득을 많이 안하는 편에 속하죠. 귀화와 함께 일본식 이름을 쓰는가 안쓰는가 이것을 간단히 알아보면 우리나라 큰 기업중에 하나인 롯데그룹의 신격호 회장이나 이종격투기 추성훈 선수는 일본 국적을 취득하면서 일본 이름으로 바꿨습니다. 재일동포는 귀화하면 이름도 일본식으로 바꾸죠. 법적으로 귀화한 것은 아니지만 귀화 안했어도 한국식 본명보다 통성이라해서 일본식 이름을 사용하는 이도 상당히 많습니다. 일본에서 생활하기 편하도록 하기 위해서죠. 그런데 최근 일본에서는 3개 국어가 가능한 재일 조선족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조선족이라면 중국의 연변자치주에 살고 있는 사람을 우리는 조선족이라고 불렀지 않습니까? 현재 한국에 조선족이 40만 명이 살고 있고 일본에는 5만명 정도가 살고있습니다. 일본에서 생활하고 있는 조선족은 일본어, 중국어, 한국어를 모두 다 구사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중국, 일본, 한국 어디든지 언어 소통이 가능하다고 해서 동아시아공동체에서 유리한 조건을 가지고 있다고 스스로 자부하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동시에 중국인도, 한국인도, 일본인도 될 수 없는 존재로서 정체성 문제가 있기도 합니다.

한국과 일본의 국제결혼 특징 요약

한국의 일본국제결혼이주여성은 약 12,000명 정도 됩니다. 일반적인 경제적인 이주요인과는 다르게 종교적인 신념에 기초하고 있다는 점이 특별합니다. 일본에 한국인은 약 60만 정도 되는데 매년 2% 이상씩 결혼과 함께 일본으로 귀화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조선인은 일본에 약 50,000명 거주합니다. 중국의 조선인이 일본으로 가서 사는 것이지요. 한국어 중국어 일어를 모두 세 개 언어를 구사한다는 점에서 매우 특징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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